[밴쿠버 Barde] 캐나다 유학원?!?!

중국(심천)에서의 여행을 끝내고 밴쿠버도 다시 돌아왔다. 홈스윗홈

이번에 가게된 회사는 역사가 좀 된 TV 애니회사 Bardel..

바델은 그랜빌 아일랜드 입구에 위치해서 아무 맛있는 점심을 먹기에 용이했다.. 비싸지마..

ㅠ ㅠ티비회사라서 그런지 오버타임 피는 안주고 쿼터는 약간 높은 편.

내가 다닐때는 정말 정말 안좋았는데 (한국 회사 포함해서 다닌 곳중에 거의 손에 꼽힐정도로)..

내가 다음날 가면 내샷이 따른사람한테 가있고 딴사람샷이 나한테 와있고. .무슨 공산주의 처럼 샷이 막돌아다녓다...

한두번이 아니라 거의 매번...

다만 여기가 비자를 정말 잘 줘서 한국 사람들이 캐나다 취업의 통과 의례(??) 로 많이 거쳐가더라.

예전에 망한 회사 시네픽스 사람들 인맥을 연줄로 많이 들어왔다 나간다.

드림웍스 프로젝트를 많이 받았는데 나는 극장판으로도 나왔던 장화신은 고양이 TV판을 했다.

비자가 필요한 한국의 애니메이터들 ! ㅋㅋ 도전하시오.

http://hangil33.tistory.com/entry/Poots-in-boots-netflix-trailer

트레일러 여상은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