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R-F(리얼 판타지)

2017. 1. 6. 12:59-Projects/*Art Works

한사내가 바실리스크를 상대하고 있다.


레벨 54의 바실리스크는 웅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브레스를 뿜어냈다.


"젠장."


[실프..윈드 실드!!!]


바실리스크의 브레스가 윈드실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노움 소환!]


[노움~!!! 어스퀘이크!!!]


땅이 뒤흔들자 재빨리 바실리스크가 넘어졌다. 


[살라만다 화이어 블레이드!!!]


[실프 토네이도!!!]


[노움 어스퀘이크!!!]


셋이 마법을 펼치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연계마법이라 불리는 현상이 생성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법은 불길이 이는 토네이도와 그 밑에는 어스퀘이크가 발동하고 있었다.


[구아~]


바실리스크를 잡은 사내는 말을 꺼냈다.


"휴~ 장난이 아니네.."


그는 아이템을 줏어 들고는 마을로 향했다.


.

.

.


그는 현재 RF렙업속도1위인 한스였다.


나의 아이디는 한스 이다 


이제 55에 정령사인 나는... 


.

.

.

.

길을 잃었다.


"으아~~~~ 여기가 어디야~~"


"젠장."


털석.


이곳은 어둠의 숲

 들어 와서 사냥을 한것까진 좋다 이거야.. 그런데.. 왜. .스크롤도 안돼냔 말이다~~~


그렇다.. 나는 이곳에 와서 사냥을 즐긴것 까지는 좋았단 말이다. 포션이 떨어지자 나는 습관적으로 스크롤을 찢었고.. 발동이 안됐다. 아까운 스크롤만 찢은 것이다. . 이미 너무 깊숙이 들어온 나는 돌아갈 수 없었다. 처음에는 살라만다를 이용해 불을 켰지만 이어서 몰이 닥치는 몬스터들에 의해 불을 꺼야만 했다.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렀을까. .저 뒤 입구쪽과는 반대쪽에서 무기가 부




"붕"


"붕"


"음.. .오늘은 이만 하기로 하지.."


"네. .에효.."


근 한달사이 이곳을 빠져 나가 보지 못한 수련만 죽자고 하였다.


그 결과 창술은 기본동작'베기'를 배웠고 나는 주작을 부릴수 있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소환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크기..;;;다.. .주작이 강아지 만한 것이었다.


라친의 말을 들어보니 내공의 따라 심성의 따라 주작의 모습은 변한다고 했다.. 하하.. 내공이 적어서 그런거였구나!  


그리고 하나더 배운것이 있다. 바로 호흡법이었다. 평상시 나는 아무렇게나 호흡을 하는데. ..이곳에서 새롭게 배웠다. 코으로 빨아드리고 입으로 뱉고 이다... 이방범을 일분에 2~3정도 하면 된다. 처음에는 숨이 탁 막히고 힘들었는데 숨쉬는데 신경을 안쓰면 괜찮을꺼 같다.


장노가 나를 불렀다.


"자.. 인제 떠나거라."


"네? 분명히 그때는 마스터하기 전에는 못간다고.."


"떠나기 싫어냐?"


"아..아녀~"


[혼자 수련하기 를 택하셨습니다.]


"그래. .니가 택한길이니 어쩔수 있나.. 대신 화산파 장로에게 이 서찰을 전해 주어라"


아마도 어느정도 배우면 두가지 길이 나오나 보다. 이 늙은 영감이 말도 안해주고.. 


"문파에 남으면 안돼요?"


"음.."


[문파비기 퀘스트는 사신수 소환 가능시 가능합니다.]


"알았어요.. 나가면 되잖아요.."


이말을 하자마자 문파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나는 문주가 화산파 장로에게 전해주라는 서찰을 살펴봤다..


"젠장..!~"


"한자다.."


아무튼 나는 정말 정말 오랜만에 판타지 마을에 갔다.~


나는 오랜만에 실프를 불렀다.


[실프~]


".................."


"안나오네.."


"이럴리가 없는데 ..."


사실 정령은  정령술사 말에 절대적이어야 한다.


나는 이상함을 눈치채고 상태창을 봤다.


이름 한스


직업  사신술사


능력치는 보여줄수 없다~


헉....


사실술사..?


나는 혼란스러운 마음에 RF를 나오고 바로 홈폐이지를 들어갔다.


RF의 좋은점 또 한가지는 게임을 끄고 그 기기안에서 홈폐이지를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었다.


"공지"


안녕하세요 RF 운영자 바람도리입니다.


이벌 퀘스트는 바람도리가 주최한 깜짝 이벤트로 단 3명만 뽑는 이벤트에요.. 어라? 벌써 한분 뽑히셨네요..


사라진 문파 사신문입니다. 이 문파에 문도는 히든캐릭이 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바람도리 였습니다.


나는 기기를 끄고 침대에 누웠다. 


음.. .그렇군.. 히든캐릭이었어.......


어느새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가족들은 다 나가고 없었다. 나는 지금 백수다.  고등학교는 자퇴하고 지금은 빈둥빈둥.. 


막말로 막나가는 인생이다.


나는 할것도 없기에 접속했다.


~~~LODING NOW-----------------

 

슈옥~


휴 ,. 접속은 댔고. .화산파는 어디야.,. 뭐..뭐.. 화산파~~!!!!!!


그가 화산파를 모를리가 없다.. 생각해 보니 화산파는 레드드래곤의 레어에 있다. 


"!!!!!!!!!!!!!!!!!!!!!!!!!!!!!!!!!!!!!!!!!!!!!!!!!"


레드 드래곤... 드래곤중에 최강의 성깔을 가지고 있다는... 우선은 걱정되지만 어쩔수 없이 레드드래곤의 레어로 왔다.  


한참 전투중이다가 레드 키마라가 나를 향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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