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Animation Brewery Productions Ltd] 나의 첫 인턴. .
기억에 의존 한 글이기에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밴쿠버 필름스쿨을 졸업한뒤, CG계는 참담할 지경이었다. 내가 더럽게 못한 것도 있었지만 , 그 시기에 캐나다에서 있던 모든 분들은 알 것 이다. 암흑의 이년,,,,,(2009~2011..)이라고 불리우는 것이라고. . 지금 처럼 세금 혜택이 있기 전이라서 Sony, ILM,등 굵직굵직 한 회사는 정말 단 하나도 없을때다. 몇몇 작은 개수의 회사들이 있는 상태였다. 회사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스패이스 챔프 라는 피쳐 하는 곳이 젤 핫했고. 그다음 레인메이커. (그때 당시는 Mainframe)이라는 회사 그리고 EA 지금에 비하면 반에 반에 반 도 될까 말까한 숫자였다. 그렇게 시장이 작은상태에서 픽사가 ㅋㅋㅋ 돌연코 밴쿠버에 지사를 만든 것이 아닌가. 세..
2016. 10. 28. 11:30